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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lla 파스타는 알 덴테(Al dente)를 제공하는 최고의 파스타입니다.
알 덴테(Al dente)는 파스타를 삶은 후 씹을 때 면 가운데 심이 남아있는 상태로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익힌 파스타 면의 상태를 말합니다.

Divella 파스타는 글루텐 함량이 높은 듀럼밀을 사용합니다. 높은 글루텐 함량은 파스타로 제조되거나 요리할 때 파스타의 성질이 변하지 않도록 유지시켜 알 덴테(Al dente)를 지속되게 합니다.
또한, Divella 파스타는 제품 성형 후 건조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도 파스타의 영양 성분과 글루텐 함량을 유지시켜 주고 표면을 균등하게 하여 알 덴테(Al dente)를 지속되게 합니다.

이러한 Divella만의 특화된 제조 기술은 파스타 면을 삶은 후에도 퍼지지 않고 쫄깃쫄깃한 식감을 오랜 시간동안 유지시켜 줍니다.

Divella 파스타는 최상의 품질을 갖춘 신선한 듀럼밀을 선별하고 밀알의 가장 중심된 부분(밀알의 60%)으로 만든 세몰리나로 제조되기 때문에 결점이 없는 선명한 금빛 노란색을 띠고 있습니다. 이는 조리 시 파스타가 수분을 잘 흡수하게 되어 적은양의 건조 파스타로 최대한 많은 양의 삶아진 파스타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탄력성도 매우 뛰어 나게 합니다.

Divella 파스타는 매일 1,000톤의 건조파스타와 35톤의 생파스타를 엄격한 공정을 거쳐 최고의 제품으로 생산하여 150여 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Divella 토마토소스는 과육이 붉고 당도가 높으며 과즙이 풍부한 100% 이탈리아산 토마토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Divella 토마토소스는 뛰어난 단맛과 깊고 진한 맛을 내며 같은 양이라 하더라도 더욱더 많은 양의 소스를 제공해 줍니다.

Divella 토마토소스는 최상급의 토마토를 선별하여 수확하는 즉시 제품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항상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Divella 토마토소스는 제품의 높은 회전율로 인해 재고가 빠르게 소진됨으로 캔 제품인 토마토소스가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Divella가 위치한 풀리아(Puglia)주는 연간 이탈리아 전체 올리브 생산량의 약 40~50%를 차지하는 올리브 최대 산지입니다. Divella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이 지역의 신선한 올리브를 선별하여 제조되어져 밝은 연두색을 띠며 매운맛이 적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Divella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올리브가 숙성하기 시작하는 단계의 올리브만을 선별하여 열처리과정 없이 최초 압착과정에서만 추출된 오일로 산도 0.4%이하인 고품질의 제품입니다.

Divella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순 불포화지방산과 올레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Divella 밀가루는 100개의 듀럼밀 저장 사일로와 40개의 소맥분 저장 사일로를 갖춘 공장에서 하루 1,200톤의 세몰리나 듀럼밀과 400톤의 연질 밀가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Divella 밀가루는 효소나 기타 착색성분 등의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밀 100%인 최상의 품질을 제공함으로서 밀가루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특별한 맛으로 요리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Divella 밀가루는 빵, 파스타, 피자 또는 디저트 등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하면서도 우수한 품질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Divella 비스킷은 "Fantasie del Mattino" 즉 “환상의 아침”이라는 의미로 Snack용(간식용)뿐만 아니라 Meal(한끼의 아침식사)용으로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비스킷입니다.

Divella 비스킷은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그대로 담아 달지 않고 담백하며 방부제와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이탈리아 명품 비스킷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Divella 콩은 첨가물 없이 신선한 상태로 그대로 담겨져 있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Divella 발사믹 식초는 오크통에 와인을 발효시킨 와인식초와 포도 농축액을 넣어 숙성시킨 식초로 새콤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향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