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리구리아 전통의 맛을 그대로 담은 “프란토이오 비안코”

1892년 이탈리아 북서쪽 해안의 리구리아(Liguria)주 폰테다지오(Pontedassio)에 설립된
Frantoio Bianco는 현재 4대에 걸쳐 페스토, 올리브 오일, 소스, 절임류 등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Frantoio Bianco는 리구리아(Liguria)의 전통적인 맛과 향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리구리아
(Liguria)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제조 방식 그대로 생산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로 25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